[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데일리블록체인(139050)(이하 DBC)이 지난 18일 ‘2020 제주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SK E&S, 제주테크노파크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3분 기준 데일리블록체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9.4%(260원) 오른 160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MOU를 통해 3사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V2G관련 차량, 충전인프라 및 데이터 교환 등 신재생에너지 및 ESS 활용을 위한 다각적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0 제주 스마트 챌린지 사업’은 제주도내 편의점과 주유소, 버스정류장을 스마트 허브 거점 삼아 신재생에너지와 e-모빌리티 공유 솔루션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 활용으로 에너지 거래 가능성을 검증하는 등 4차산업 기술 기반의 ‘스마트 시티’ 도입을 목적으로 전방위 실증에 나서는 대대적 프로젝트다.
조영중 DBC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선진 4차산업 IT 기술의 전방위 도입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완벽한 수준의 ‘스마트 시티’ 체제를 구축하고, 실구현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3사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가며 ‘탄소 없는 섬(CFI·Carbon Free Island) 제주’ 구현을 목적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도출하고 실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