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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버킹엄궁은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여덟 번째 증손자인 아이의 이름은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 윈저(Archie Harrison Mountbatten Windsor)라고 발표했다.
해리 왕자 부부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공이 윈저성에서 아기를 만나는 사진을 올리면서 이 소식을 알렸다.
‘아치’는 영국에서 인기있는 아기 이름 중 하나이지만, 현대 영국 왕실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치는 아치볼드(Archibold)의 줄임말로 ‘대담한’, ‘용감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간 이름인 해리슨은 ‘해리의 아들’이라는 뜻이며, 마운트배튼 윈저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의 자손들에게 모두 쓰이는 성이다.
한편, 아이는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 윌리엄 왕세손의 세 자녀와 해리 왕자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7위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