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팝 아티스트 마리킴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학고재 갤러리에서 열린 '마리킴 개인전 SETI(Search Extra-Terrestrial Interlligence,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화, 네온, 조각, 영상 등 189점 의 작품을 선보이는 '마리킴 개인전 SETI'는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학고재 갤러리 본관과 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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