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4일 올해 신설한 청년 지식재산인상(Young IP Pioneers Awards)의 개인부문 수상자 3명과 기관부문 수상자 1곳을 선정, 발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슬기상) 수상자인 김 대표는 회사를 ‘한국형 에너지 중심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와 이를 실현시킬 구체적 연구개발 계획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그는 과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 때는 재학 중 연구개발 활동으로 ‘창의활동상’을 받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아름상)은 예술공익기업 ‘악트그룹’의 하태웅(31세) 대표에게 돌아갔다. 하 대표는 순수미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가구를 제작·전시·판매해 예술작품이 수익창출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특허청장장 표창(솜씨상)은 이너트론의 하종우(38세) 연구기획팀장이 받았다. 하 팀장은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도입, 강력한 특허를 창출하고 IP 활용 마케팅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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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에는 총 52건이 응모 또는 추천됐다. 고기석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심사위원장)은 “청년지식재산인상은 불확실한 미래에 도전하는 우리 청년들의 꿈과 가능성에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심사를 하면서 앞으로 창의와 혁신의 기상으로 그들이 열어갈 우리나라의 미래에서 희망의 씨앗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서울 쉐라톤서울호텔에서 열리는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컨퍼런스 2014’에서 열린다. 개인부문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을, 기관부문 수상자는 상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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