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통합무역정보서비스(tradenavi.or.kr)를 확대 개편해 공개한다.
정부, 지자체, 수출유관기관 등 많은 기관에 산재한 단편적인 무역관련 정보들을 통합하기 위해 연계기관을 기존 12개에서 34개로 대폭 확대했다.
관세청, 농수산물유통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등 정부 및 공공기관, 협회와 단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신규로 연계해 제공한다.
기존의 관세, 규제, 인증 등의 제도정보뿐만 아니라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기업정보 53만 건도 새로 제공한다. 기존에 정확한 HS 품목코드 6단위를 입력해야 품목별 정보를 검색할 수 있었지만, 시스템 개편을 통해 의약품, 자동차 등 품목명으로도 검색이 가능해 관심 있는 국가와 품목명만으로 초보 무역인도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손태규 무역협회 e-Biz지원 본부장은 “통합무역정보서비스는 정보 칸막이를 없앤 대표적인 사례”라며 “정보력이 약한 수출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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