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2시30분까지 열리며, 박씨는 지난 달 31일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원래 환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AD모터스를 알게 됐다"면서 "전기차 change를 집에서 충전하고 있으며, 몰고 나가면 택시 아저씨들이 신기해하고 궁금해 하더라"고 말했다.
박진희씨는 "하이브리드차도 있지만 국내 기술로 전기차를 개발한 게 놀랍다"면서 "아직은 최고 속도가 60km/h 밖에 안되지만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 이런 차들이 많이 알려지고 홍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