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은 개막 첫날, 트래블테크 컨퍼런스 ‘K-Food Next Step:지역이 살아나는 미식관광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와 이데일리,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며, 기술(AI·플랫폼)과 로컬, 미식을 잇는 관광·라이프스타일 전시 플랫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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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식 컨퍼런스는 단순한 ‘전통음식 알리기’ 차원을 넘어선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미식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지역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실전 전략이 다뤄진다.
주요 연사로는 와이코리아의 김성영 이사가 나서 외래객 미식 관광의 최신 트렌드를 짚어보고, 오미의 김민선 대표가 외국인 대상 체험 상품의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공유한다. 이어 전통주 플랫폼 ‘데일리샷’과 ‘교촌’의 지역 상생 전략 사례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지자체 공무원과 관광벤처, 투자사 등 B2B·B2G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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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명 참관객 홀리는 ‘역대급 혜택’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컨퍼런스 참여자에게는 마이리얼트립 할인권과 앱스바이오 홍삼마스크팩, 황남빵, 스타벅스 RTD 제품 등 실무와 일상에 유용한 경품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전시회 전체 규모로는 약 250개사, 350부스가 참여하며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스탬프 투어와 구매 영수증 추첨,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해외 왕복 항공권과 특급호텔 숙박권, 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2일 오후 4시에는 전시장 메인 무대에서 대형 경품 추첨 행사가 대미를 장식한다.
올댓트래블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K-푸드라는 강력한 콘텐츠를 기술 및 지역 자원과 결합해 실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관광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올댓트래블’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