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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형과 39형 제품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적용했다. 모든 영상을 5K 선명도로 즐길 수 있게 한 ‘5K AI 업스케일링’이 대표적이다. 이는 PC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그레이드 없이 모니터 자체 AI 기술로 5K 선명도를 구현한다.
‘AI 장면 최적화’와 ‘AI 사운드’ 기능도 탑재했다. 이를 통해 AI는 스스로 영상의 장르를 탐지해 최적의 설정을 구현한다. 아울러 AI는 효과음과 음악, 음성을 구분하고 알아서 맞춤형 사운드를 조율해 영상에 맞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27형과 39형 제품은 ‘듀얼모드’ 기능 역시 담았다. 이를 통해 필요에 따라 한 대의 모니터를 고해상도·고주사율 모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 중 가장 큰 52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는 1000R 곡률(반지름 1000mm 원이 휜 정도)의 커브드 5K2K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대형 화면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공략한다. 아울러 최신 게임에 적합한 21:9 화면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을 갖췄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울트라기어 에보는 5K AI 업스케일링 등 혁신 기술을 통해 게이머들이 원하는 성능, 선명도, 몰입감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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