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선노바에너지인터내셔널(NOVA)은 지난 4분기 실적 보고에서 자본금 관련 경고를 발표했다.
이에 3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기준 선노바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7% 급락한 0.7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선노바에너지는 자사의 제한 없는 현금, 운영 활동에서의 현금 흐름, 기존 금융 계약에 따른 의무 등을 “이행하고 운영 자금을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선노바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0-K 공시에서 부채 관리 및 재정 리파이낸싱을 돕기 위한 재정 고문을 고용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언급했다.
경영진은 해당 계획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 확실하게 결론 내릴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공시에는 “회사가 1년 이상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상당한 의문이 존재한다”는 경고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