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이성현 COO 공동대표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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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2.17 11:36:35

공동대표 전문성 극대화 추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이성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 대표로 내정했다.

신임 이성현 공동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금융사, 전략컨설팅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핀테크, 금융 전략 분야 전문가다.

이성현 코인원 공동대표 내정자.(사진=코인원)
이성현 공동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 전공으로 뉴욕대 경영대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이후 씨티뱅크, 스턴밸류매니지먼트, 딜로이트컨설팅, 베인앤드컴퍼니, 두나무, 줌인터넷, 야놀자를 거쳤다. 올해 1월 코인원 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한뒤 역량을 인정받아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코인원은 각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성현 공동대표는 앞으로 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 개발, 제품, 인사, 사업, 재무, 리스크 관리 등 조직 전반을 맡는다. 차명훈 대표는 홍보, 대관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 분야를 담당한다.

코인원 관계자는 “현재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공동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신고서를 제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고가 수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공동대표 업무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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