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경·공수처, '尹 내란 사건' 수사 혼선…'특검론' 솔솔

방인권 기자I 2024.12.09 11:18:1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한 내란혐의 수사가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간의 경쟁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관계자가 출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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