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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는 이날 오전 통합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모여 방한 꾸러미 포장 작업을 마친 후 오후 복지관으로 이동해 1인 가구 어르신, 결식아동 총 88가구를 방문해 도시락과 함께 방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 어르신과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위원회 모두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일상 속 기부와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1인 가구 어르신, 결식아동에 겨울 이불, 떡국, 과일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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