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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4차 접종 후 감염 상황에 대한 질문에 “(우리도) 알고 있고, 4차 접종이 3차 접종에 비해서 감염을 예방하는 추가 효과는 20%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4차 접종을 추가로 맞았을 때 중증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50% 또는 60% 이상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4차 접종을 현재 고위험군에게 대상으로 해서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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