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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녀노소, 빈부, 지역, 종교에 관계없이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한 3·1운동의 정신으로 우리는 자주독립을 성취했다”며 “또 한국전쟁, IMF 외환위기 등 그동안 우리를 위협했던 각종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것도 3·1운동의 정신 때문”이라고 전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의 안일한 초기 대응이 코로나19 위기를 키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용찬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수천 명의 국민이 우한 코로나에 감염되고 생명을 잃고 있는데도 우리 정부는 강대국 중국에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중국발 전면 입국 금지를 주장하는 통합당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역설했지만 한국발 여객기는 회항 당하고 우리 국민이 타국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아무나 흔들 수 있는 나라’가 됐다”며 “정부의 안일한 초기대응으로 지금 온 나라가 공포에 떨고 있고 국가기능은 그야말로 마비상태”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3·1 메시지에서 “독립운동의 정신이 지난 100년, 우리에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이 되었듯, 우리는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기고 우리 경제를 더욱 활기차게 되살려낼 것”이라며 코로나19 극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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