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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있는 ‘송정점’은 권원강 회장이 ‘교촌통닭’으로 처음 문을 연 곳으로, 교촌치킨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다. 이번 리뉴얼과 함께 초심의 의미로 상호명 또한 다시 ‘교촌통닭’으로 변경했다.
1호점의 새 단장을 기념, 지난 8일 그랜드 오픈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학수 총괄사장을 비롯한 교촌치킨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황 사장은 “교촌치킨의 출발의 상징을 지닌 송정점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교촌치킨에 성원을 보내준 지역 일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미 지역의 금오초등학교, 동아백화점, 구미시청 인근 등에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펼쳐진 시식 행사에는 약 6600인분의 치킨이 사용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정직함을 추구하는 교촌치킨의 브랜드 철학을 항상 상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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