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72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치사를 통해 “환골탈태의 노력으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과거의 잘못과 단호하게 결별해야 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경찰이 스스로 ‘경찰개혁위원회’와 ‘인권침해사건진상조사위원회’를 출범시킨 의미를 제대로 살려야 한다”며 “지난 날 법 집행 과정에서 있었던 위법한 경찰력 행사와 부당한 인권침해에 대해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고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힌다”며 “저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다. 경찰은 오직 국민을 위해서 복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근하다 밤 비…연휴 셋째 날 전국 확대[오늘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78t.jpg)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