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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국제항공은 공동운항 협정의 확대에 따라 이스탄불에서 애틀랜타, 요하네스버그, 아테네, 암스테르담, 타슈켄트, 모스크바, 마이애미, 보스턴, 휴스턴,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으로 가는 터키항공 노선에도 자사의 항공 코드와 항공편명을 붙여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터키항공은 카라치와 이슬라마바드에서 두바이, 아부다비, 무스카트로 향하는 노선과 라호르에서 두바이와 아부다비로 가는 파키스탄국제항공의 노선에 자사의 항공 코드와 항공편명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터키항공은 이스탄불 - 카라치, 이슬라마바드, 라호르 각 노선을 주 7회씩 운영하고 있다. 공동운항 확장을 통해 승객들은 터키와 파키스탄 간의 항공편을 비롯해 이 지역을 거친 기타 목적지까지 더욱 쉽게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터키항공과 파키스탄국제항공은 앞으로도 양국의 관광 잠재력과 상호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고 비즈니스 여행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걸쳐 양 대륙의 가교 역할을 하는 유일한 도시 이스탄불을 허브공항으로 사용하는 터키항공은 현재 전 세계 246개 국제 노선에서 운항 중이며, 100개 이상의 유럽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