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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파키스탄국제항공과 공동운항 협력 관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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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영 기자I 2017.02.03 11:00:22
빌랄 에크쉬(왼쪽 두번째) 터키항공 부회장과 베른트 힐덴브란트(왼쪽 세번째) 파키스탄국제항공 최고경영자(CEO)가 공동운항 협정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터키항공 제공.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터키항공은 이달부터 파키스탄국제항공과 공동운항 협력관계를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운항 협정에 새로운 노선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키스탄국제항공은 공동운항 협정의 확대에 따라 이스탄불에서 애틀랜타, 요하네스버그, 아테네, 암스테르담, 타슈켄트, 모스크바, 마이애미, 보스턴, 휴스턴,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으로 가는 터키항공 노선에도 자사의 항공 코드와 항공편명을 붙여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터키항공은 카라치와 이슬라마바드에서 두바이, 아부다비, 무스카트로 향하는 노선과 라호르에서 두바이와 아부다비로 가는 파키스탄국제항공의 노선에 자사의 항공 코드와 항공편명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터키항공은 이스탄불 - 카라치, 이슬라마바드, 라호르 각 노선을 주 7회씩 운영하고 있다. 공동운항 확장을 통해 승객들은 터키와 파키스탄 간의 항공편을 비롯해 이 지역을 거친 기타 목적지까지 더욱 쉽게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터키항공과 파키스탄국제항공은 앞으로도 양국의 관광 잠재력과 상호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고 비즈니스 여행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걸쳐 양 대륙의 가교 역할을 하는 유일한 도시 이스탄불을 허브공항으로 사용하는 터키항공은 현재 전 세계 246개 국제 노선에서 운항 중이며, 100개 이상의 유럽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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