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작년 말 글로벌 재고 수준이 소폭 증가했다. 2월 미국 출시하는 신형 스포티지 물량 확보 등에 따른 것이다. 상반기에는 1분기 재고 축소와 2분기 신차 효과 등으로 재고가 줄어 적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기아자동차(00027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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