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하나은행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적립식 상품인 `하나 168 적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상품명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인의 정서에 맞춰 중국어 一路發(부자되세요)의 발음을 따 `一六八`로 지었다는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만기 전이라도 하나은행에서 해외송금을 위한 중도해지 시 기본금리 전부를 특별우대금리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해외송금을 자주 보내는 외국인 고객에게 특히 알맞은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최소 6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이며, 최초가입금액 1만원 납입 이후, 월 최고 100만원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1년제의 경우 연 3.3%로 기본금리 외에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시 연 0.2%,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등록 시 연 0.1%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해 최고 연 3.6%까지 받을 수 있다. 중도해지 시 특별우대금리는 미화환산 1000달러 이상 하나은행에서 해외송금 하는 경우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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