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한 올리브오일과 호호바 오일, 피부 산화를 방지하는 마카다미아 오일 등의 다양한 식물성 오일 성분이 피부 산화를 보호해줄 뿐 아니라 수분감을 전달해 클렌징 뒤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회사 측 관계자는 “메이크업 잔여물이 모공 속에 남아 있는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며 “ 이 제품은 세안 후 잔여물이 남지 않을 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 방지 특허성분과 티트리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트러블 걱정이 없는 마일드한 클렌저” 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0년에 론칭한 국내 최초 브랜드숍 화장품 ‘미샤’는 현재 국내 350여개, 해외 28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뷰티넷(www.beautynet.co.kr)’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