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기자] GS홈쇼핑(028150)이 올 3분기 매출은 줄고 수익을 늘어나는 경영성적표를 내놨다.
GS홈쇼핑은 28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159억원과 10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2%와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액은 1395억원을 올리는데 그쳐, 전년대비 0.4% 줄었다. 외형 거래규모 지표라 할 수 있는 취급고(3856억원)의 경우 7.7%나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TV홈쇼핑 부문의 전년보다 5% 감소한 2262억원을 올리는데 머물렀으며, E커머스 부문과 쇼핑카탈로그 역시 각각 15.0%와 0.8% 줄었다.
이에 대해 GS홈쇼핑 측은 "매출 및 취급고 감소는 무리한 외형확대 전략을 지양하고 내실 위주의 판매전략을 택했기 때문"이라면서 "반대로 이익이 개선된 것은 고효율 고마진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과도한 할인판매 방식을 지양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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