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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하락 출발...`달러 약세`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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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기자I 2006.11.28 18:02:22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28일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 출발했다. 유럽 증시는 달러 약세로 4일째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 약세로 유럽 지역 수출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면서 수출주들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영국 증시는 6일째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5시50분 현재 영국의 FTSE100 지수가 전일보다 0.30% 떨어진 6032.00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와 독일 증시는 연나흘 내림세다. 독일의 DAX 지수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6273.83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0.46% 밀린 5284.06을 기록 중이다.

로얄런던 자산운용의 세계 주식부문 대표인 제인 코피는 "달러 약세 우려로 주식시장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장이 민감해졌다고 말했다.

노키아와 에릭슨이 각각 0.45%와 0.56% 하락 중이다. 금융주 가운데 소시에떼제네랄과 BNP파리바가 1%대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3위 은행인 바클레이즈는 2%대로 밀렸다. 알리안츠도 0.80% 내려섰다.

반면 BP와 토탈이 각각 0.26%와 0.37% 뛰었다. 바이엘와 네슬레는 0.15%와 0.18% 상승 중이다. BT그룹은 강보합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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