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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삼일미래재단과 '핸즈업 프로젝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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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6.01 08:42:06

임직원 740여명 참여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핸즈업 프로젝트(Hands Up Project)’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삼일PwC)
올해 프로그램에는 임직원 약 740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핸즈업 프로젝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삼일PwC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활동은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수혜자와 직접 교류하는 참여형 활동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도시락 제작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 제작 △결식우려아동 대상 생필품 키트 포장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시티투어 △유기견 돌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그림책 제작 등이다.

이와 함께 걷기 기부 캠페인 ‘워크 투게더(Walk Together)’도 3년 연속 운영됐다. 임직원들은 지난 4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기부 플랫폼 ‘빅워크(BigWalk)’를 통해 목표 거리 5만km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전국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삼일미래재단은 2008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및 비영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AI 교육 지원과 가족돌봄아동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영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회계·운영 교육 프로그램 ‘삼일미래 캠퍼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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