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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내년부터 구조적 성장구간 진입…목표가 7.7%↑-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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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8.22 07:49:3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2일 두산테스나(131970)에 대해 내년부터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3만 9000원에서 4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3만 4150원이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두산테스나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한 3122억원, 영업이익은 89.6% 감소한 3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AP 생산량 감소, 전방 수요 둔화 영향으로 CIS, SSD Controller, 차량용 반도체 실적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상반기 재고조정이 많이 진행됐으며 실적 개선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회복 및 내년 1분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라 AP 생산량 증가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7% 증가한 3676억원, 영업이익은 1315.2% 증가한 557억원으로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2025년 주요 고객사의 AP 채용 스마트폰 모델이 감소했으나, 2026년 채용 모델 확대에 따른 생산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또한 차량 전방 재고 해소 및 인포테인먼트향 외주 물량 증가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CIS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자국화 영향으로 부정적인 요소가 있으나 고화소 생산량 증가로 2024년 이상의 실적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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