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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무상증자 결정에 15%대 급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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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7.21 09:14:22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산돌(419120)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21일 장 초반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산돌은 전 거래일 대비 15.76% 오른 1만 2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돌은 이날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전체 발행 보통주 777만 4326주 중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41만 5145주를 제외한 735만 9181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8월 6일이며 신주는 8월 26일 상장될 예정이다.

산돌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에는 신주를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 전체 발행주식 대비 자사주 비중이 5.34%에서 2.74%로 줄어들어 사실상 약 22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효과가 있다.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져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돌 관계자는 “유통 주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식 거래 활성화와 유동성 개선이 기대돼 시장 내 투자 접근성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결과도 함께 가져올 것”이라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주주친화적 경영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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