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진상,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정권'

노진환 기자I 2022.11.18 14:01:3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대장동 사업자들에게서 각종 사업 추진 등 편의 제공 대가로 6차례에 걸쳐 총 1억4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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