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8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제품명:램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011년 매출액 대비 31.5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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