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삼성물산(000830) 상사 부문과 세계적인 어린이 후원단체 플랜이 14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빌딩에서 저개발국 어린이와 1 대 1 결연해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사진 왼쪽)이 노영찬 플랜 코리아 회장(오른쪽)과 협약을 체결한 직후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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