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종수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9일 소하리공장내 변전소 누전으로 인한
정전으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미래에셋이 4월 반등장서 사들인 종목은?
☞기아차, 4월 판매 12만6118대..6.4%↑(상보)
☞기아차, 4월 판매 12만6118대..6.4%↑(1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