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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관세 무풍지대’ 엔터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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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2.11 09:19:3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세 무풍지대에 있는 엔터주가 11일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JYP Ent.(035900)는 전 거래일 대비 3.17% 오르고 있다. 이외 큐브에터(1.84%), 에스엠(041510)(1.73%), 하이브(352820)(1.68%), 디어유(376300)(1.46%),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0.76%)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예고한 대로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검토 중”이라고 밝혀 한국의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와 반도체도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엔터산업은 이같은 관세 조치와 무관한 분야로 꼽힌다.

아울러 한한령 해제 조치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의 한한령 해제 요청에 “문화 교류는 양국 교류에 매력적인 부분으로 문제가 불거지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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