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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8일 동대문구 장안동 한 반지하 주택에서 전 연인 8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7일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포렌식 및 통화내역 분석을 진행했다.
경찰은 A씨가 금품을 챙겨간 정황도 포착했다. 다만 강도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하기보다 절도 혐의를 추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초 살인 목적이었고 강도 목적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A씨, 살해 혐의 20일 구속 송치
포렌식 등에서 금품갈취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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