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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나 새롭게 피어난 풀꽃 등 추운 겨울을 보내고 활기를 되찾는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3월 생태프로그램은 7개 생태공원(고덕수변생태공원·암사생태공원·난지수변학습센터·한강야생탐사센터·여의샛강생태체험관·강서습지생태공원·노들섬 노들숲)에서 57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생태프로그램은 각 공원의 환경에 맞추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6인 이하로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프로그램 정보 확인 및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지속으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강에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쌓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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