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하는 체험형 컨텐츠를 선보인다. 20일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5층에 락볼링장이 오픈했다. 이곳은 클럽과 같은 흥겨운 분위기에서 볼링과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복합레저공간이다. 490여㎡(150여평) 규모에 7개 레인이 들어서는 락볼링장에서는 볼링 외에도 다트, 농구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롯데자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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