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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유밥상' -종로구 힐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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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17.10.11 10:39: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 종로구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돈의동 초동교회에서 종로구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또 다른 이웃의 치유를 돕는 희망 릴레이 형식으로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마음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 모든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치유밥상이 제공된다. 치유밥상은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을 받으며 참여자들이 타인에게 대접받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진=2016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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