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남재우 PD]
지난해 20%대 고금리 카드 론을 이용하는 저신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연초부터 카드 대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카드론 이용자 중 20% 이상의 고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비중은한 달 전보다 4.5%포인트 급증했습니다.
카드 론이란 카드사가 회원에게 신용도와 이용 실적에 맞춰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평균 적용금리는 15~18% 수준입니다
카드사들이 별도의 금리 조정이 없었음에도 이처럼 20% 이상의 고금리 적용 비중이 증가한 것은 그만큼 저신용자들의 이용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 상반기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다면 지난 2003년 카드 대란 때보다 더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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