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제8회 SO(유선방송사업자)우수프로그램`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분야에서는 대구 옛 골목에서 진행되는 길거리 퍼포먼스를 소개한 `옛골목은 살아있다(CJ헬로비전 대구동구방송)`와 서울의 다양한 모습과 인물을 담은 `지금 서울N(큐릭스)`, 꽉 막힌 경기도의 교통문제를 짚어낸 `특집기획 대한민국 심장을 뚫어라(티브로드홀딩스 수원방송)` 등 총 3편이 선정됐다.
보도 분야에서는 충분한 검토 없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방식을 변경했다가 혈세 10억을 낭비한 구청의 탁상행정을 지적한 `거점용기제 물거품..날아간 10억(씨앤앰중랑케이블TV)`과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에 쓰일 국산 자재를 중국산으로 바꿔치기 한 시공사의 불법행위를 고발한 `국산 석재 자리에 중국산 판석이(씨앤앰중앙케이블TV)` 등 2편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분야 46편, 보도분야 52편 등 2010년 4분기 동안 SO들이 제작한 지역채널 프로그램 총 98편이 응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