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도화종합기술공사의 상장과 맞물려 동양종합금융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엇갈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IB업계에 따르면 도화종합기술공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다음달 3~4일 200만주의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가 완료되면 다음달 12일 상장될 예정이다.
도화종합기술공사와 대표주관회사인 우리투자증권으로서는 남달리 감회가 새로울 만 하다. 2007년 4월 동양종금증권(003470)을 주관회사로 해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당시에는 자진 철회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2007년 당시에는 상장을 하기에 서류 등 조건이 다소 미흡한 상태였고 회사 사정이 더 나아져 공모가가 더 클 때 진출하자는 생각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후 상장 여건이 무르익게 되면서는 주관회사가 바뀌었다. 도화종합기술공사가 새롭게 우리투자증권(005940)과 주관사 계약을 맺은 것.
한편 도화종합기술공사 상장공모의 희망가범위(밴드)는 2만~2만3000원이다. 총모집액기준으로는 400억~460억원 규모다.
항만, 철도 등 토목공사의 기획, 감리, 자문 등을 수행하는 종합건설엔지니어링 회사로 1962년 설립됐다.
자본금은 74억원이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59억원 규모로 당기순이익은 73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287억원, 그 이전해는 239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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