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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며 “곧 발리로 이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겠다”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2002년 KBS2 예능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5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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