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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박사는 해당 영상에서 과거 대규모 절개 수술이 환자에게 입히는 손상(Iatrogenic Injury)을 지적하며, 현대 의학이 최소 침습 수술을 넘어 ‘바늘을 통한 치료’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척추 디스크의 퇴행을 역전시키고 염증을 근본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펩타이드 치료제가 있다면, 이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혁명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며 SB-01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진행자와의 대담 중 로 박사는 자신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3가지 핵심 펩타이드 중 하나로 SB-01을 명확히 지목했다. 그는 SB-01이 척추 질환 치료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유망한 약물임을 강조하며, 향후 이러한 펩타이드 신약이 ‘바늘 기반의 근본적 재생 치료’로서 표준 치료법(Standard of Care)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 박사는 “SB-01과 같은 혁신적 기술의 적용은 필연적”이라며, 최근 호놀룰루에서 열린 태평양 척추 및 통증 학회(PSPS) 싱크탱크 미팅에서도 펩타이드 기술의 척추 응용 사례가 주요 화두였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효능을 테스트하는 대상이 될 용의가 있다고 언급할 만큼 해당 약물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김해진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전문가 평가에 대해 “당사 고유의 생체 모방 기술인 ‘신선조’(신호경로 선택적 조절) 기술이 글로벌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파괴적인 혁신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SB-01은 전 세계 수억 명의 환자들에게 수술 없는 근본적 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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