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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테무는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주요 전기·전자 제품군을 대상으로 데크라의 시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 데크라의 서비스를 ‘테무 셀러(판매자) 센터’와 연계해 셀러들이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시험 및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테무는 장난감, 고전압 전기 제품, 난방기기 등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셀러들이 제품을 등록하기 전 국제 공인 시험·검사·인증(TIC) 기관에서 발급한 규정 준수 시험 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테무는 제품 안전 관련 투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데크라와의 협력을 추진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규정 준수, 제품 안전,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고, 올해에는 투자 규모를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테무는 데크라를 포함해 20개 이상의 TIC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국내 시험·인증 기관들과도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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