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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이유는 두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첫째는 건축·주택 부문의 연결 매출액이 부족하다. 3분기와 비교해 현장 조업일수가 큰 차이 없기 때문이며 3분기에 발생한 자이C&A의 도급증액 효과를 제거했다”며 “둘째는 수익성 좋은 신사업 부문 매출액이 감소한다. 4분기 신사업 매출액(4648억원)은 3분기에 비해 24.9% 감소할 것이라 추정한다. 베트남 개발 사업지(뚜띠엠, 냐베) 수분양자들의 잔금 납부 쏠림 등 3분기 일회성 효과를 제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건축·주택 부문 매출액은 2026년을 저점으로 2027년부터 반등할 것이다. 미착공 PF 보증 부담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2025년 4분기 말 기준 브릿지론 PF 보증 잔액은 1.5조원으로 추정한다. 3분기 말(2.3조원)에 비해 33.3% 감소한 것인데, 경기도 오산을 비롯해 대전, 천안, 아산 등 지방권역 대형 현장 중 일부가 본 PF로 전환한 효과”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4개 현장 모두 2026년 상반기에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분양 세대 수만 총 6380세대에 달해 2025년 연간 성과 8858세대에 준한다. GS건설의 주택 분양 세대 수는 2022년 이후 3개년 연속 감소해 2025년에 1만세대를 밑돌지만 2026년부터 바닥을 다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6년 너머를 봐야 한다. 2025년까지 부진한 주택 분양을 감안해 2026년 실적 기대를 낮춰야 하지만, 바닥을 다진 분양 성과에 따라 2027년 실적은 다시 반등한다. 당장의 부진한 실적보다 나아지는 선행 지표를 볼 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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