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코메론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글로벌 3~5위권 줄자 제조사로 월마트·홈임프루브먼트센터 등을 통해 해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며 “줄자 외에도 원재료 압연 사업과 톱(Tool) 사업을 병행해 사업 구조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미국 매출 비중은 2022년 52.8%에서 2024년 59.7%,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65.1%까지 확대됐다”며 “미국 유통망 확장과 함께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과 현금창출력도 강점으로 꼽혔다. 정 연구원은 “코메론의 2026년 영업이익률은 24.5%,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은 28% 이상으로 고마진 구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연간 자본적지출(CAPEX)이 20억~30억원 수준에 불과해 잉여현금흐름이 꾸준히 쌓이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주당배당금(DPS)도 2021년 200원에서 2024년 300원으로 중·장기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3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ROE 9%)에 불과하다”며 “3분기 말 기준 순현금 1001억원과 장기금융자산 529억원을 합산한 1530억원이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재무 안전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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