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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은 94억 8900만달러로 전년대비 27% 늘어나며 전체 수출액 증가를 견인했다. 승용차(34억 1900만달러)와 철강(25억 3000만달러), 선박(15억 500만달러)도 각각 14.9%, 7.1%, 46.1% 늘었다. 무선통신기기도 12억 5000만달러로 3.3%로 증가했다. 다만 석유제품(26억 7900만달러) 수출은 4.5%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6%), 미국(6.1%), 베트남(22.0%), 유럽연합(EU·10.7%), 대만(22.9%) 등 대부분 국가에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82억달러로 작년보다 9.9%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4.1%), 반도체 제조장비(49.9%), 기계류(16.3%), 가스(10.4%) 등에서 늘었으나 원유(-9.4%)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8.8%), EU(10.4%), 미국(6.9%), 일본(4.5%), 호주(27.7%) 등에서 증가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19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