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우바이오는 채소 종자 국내 1위 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교잡종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해외 법인 성과와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며 “2025년 매출액은 1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같은 기간 35.1%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글로벌 종자 시장은 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성 증대와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재래종에서 교잡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각 지역 토양과 기후에 맞는 적응성 품종 개발이 경쟁력”이라며 “농우바이오는 국내 점유율 20% 이상을 유지하면서도 해외 현지 맞춤 품종 개발과 영업 강화로 글로벌 10대 종자 기업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꾸준한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 기반 산업으로서 종자 주권 수호와 수출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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