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전력 반도체 기업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즈(ALGM)는 온세미컨덕터(ON)에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3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는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 온세미컨덕터가 알레그로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온세미컨덕터가 알레그로 인수를 위해 자문사들과 협의 중이며 알레그로가 다른 인수 희망 기업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알레그로는 인수 협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레그로 주가는 오전 9시 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17.44% 상승한 26.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