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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6개국 이용자들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iOS, 아이패드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윈도우즈 PC에서 무료로 포트나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포트나이트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게임 카탈로그에 무료 플레이(F2P) 타이틀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무료 플레이 타이틀 발표와 함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의 성장 및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우선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으로 제공 중인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베타)를 통해 게임을 스트리밍한 이용자는 전 세계 기준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개국의 이용자들은 6000 종류 이상의 기기에서 게임을 플레이한 것으로 조사됐다.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의 ‘엑스박스 원 S’ 서버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제공됐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은 이후 ‘엑스박스 시리즈 X’ 서버로 확장되고 윈도우 PC, iOS 모바일 기기,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IS는 물론 ‘스팀 덱’도 지원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은 멕시코, 일본, 호주, 브라질 등 더 다양한 국가로 확대됐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카탈로그에서 350개 이상의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125개를 달하는 개발사들과 협력해 왔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이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 대비 평균 2배 많은 게임을 발굴하고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박스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게이밍 환경을 ‘클라우드 어웨어’로 제공하고 있다. 출시 당시에는 클라우드 어웨어를 통해 커스텀 터치 컨트롤이 지원되는 타이틀이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하나였다면, 현재는 150개 이상의 타이틀에서 해당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게임들에 대한 플레이가 2배 증가했으며,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이용자의 20%가 터치 컨트롤만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