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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 탄산음료수 시장은 제로 칼로리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코카-콜라 제로가 기존 코카-콜라 제품보다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사이다 시장에선 지금까지 2010년 출시된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가 유일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제품이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 또한 지난 2011년 칠성 사이다 제로를 출시했지만 성과 부진으로 2015년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하지만 제로 칼로리 음료 음료수 수요가 늘어나면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8일 다시금 ‘칠성사이다 제로’를 출시하면서 나랑드 사이다의 독주 체제를 흔들었다. 이번에 코카-콜라까지 제로 칼로리 사이다 시장에 뛰어들면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시장에 지각 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