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이 짓고, ‘여수 밤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가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에 들어서는 여수 최초의 레지던스는 고급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공간입니다.
특히 남해 바다에 접해 있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개방형 평면과 오픈 발코니를 구성해 270도 파노라마뷰를 제공하며, 단지 바로 옆에는 공원이 있어 집 앞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재용 / 한화건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담당자]
“바다와 맞닿아 있는 택지지구에 위치를 하고 있어 바다조망에 희소성과 택지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해양신도시로 자리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오늘부터 웅천 홍보관에서 오피스텔 청약을 시작으로 분양일정에 돌입하며, 일반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청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