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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업계 최고 안전성·내구성 갖춘 방화유리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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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5.03.04 11:11:22

다중 접합구조 강화유리로 물리적 충격에 강해
자외선 저항성·내습성 등 업계 최고 수준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글라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갖춘 방화유리 ‘콘트라플램’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한글라스는 “이 제품은 화염과 연기만 막아주는 비차열 방화유리와 달리 열의 전달까지 막아주는 강력한 차열성능을 갖췄다”며 “이를 통해 화재발생시 화염, 연기, 가스뿐만 아니라 복사열에 의한 화재 확산을 막고 피난 통로의 효과적인 확보고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콘트라플램은 기존 방화유리와 달리 강화 유리를 다중 접합시킨 구조이다. 이를 통해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고, 열 충격에 대한 파손에 강력하게 대비할 수 있다.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에도 제품 변형이 없어서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화, 방범, 방음 등 다양한 기능을 종합적으로 보유했다. 현재 이 제품은 내구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현재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 덴마크 코펜하펜의 오페라 하우스,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싱가포르의 베독몰(Bedok Mall) 등 전세계 각지의 랜드마크와 대형 건물들에 사용되고 있다.

서정우 한글라스 이사는 “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법규로 인해 안전성을 강화한 건자재에 대한 요구도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콘트라플램은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글라스의 방화유리 ‘콘트라플램’이 적용된 덴마크 코펜하겐의 오페라하우스. 사진=한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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