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KUH)의 결빙상태 운용능력 시험입증 용역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45억원으로 이는 전체 매출의 1%에 해당한다.
▶ 관련기사 ◀
☞KAI, 상반기 내 필리핀에 TA-50 수출 본계약
☞KAI "T-50, 인도네시아 실전 배치 완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